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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구조조정으로 수익성 개선…목표주가↑-한국

머니투데이
  •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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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2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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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26일 CJ ENM (83,600원 ▲200 +0.24%)에 대해 구조조정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1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안도영 연구원은 "CJ ENM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3.9% 증가한 1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23.2% 증가한 365억원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315억원을 소폭 상회할 전망"이라며 "컨센서스 상회의 가장 큰 요인은 미디어 부문 적자 개선"이라고 말했다.


안 연구원은 CJ ENM의 미디어 이익이 정상화하고 수익성 좋은 음악 부문에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올해에는 21편 이상(작년 14편)을 공급하며 적자가 축소되며 내년부터는 이익 기여도 가능할 것"이라며 "음악 부문은 자체 아티
스트들의 견조한 성과를 기반으로 엔데믹 및 티켓가격 상승에 따른 콘서트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이어 "지난 10월 신임 대표이사 취임 이후 비용 및 재무구조 개선이 예상된다"며 "지금까지 시너지를 내지 못한 M&A(인수합병)가 실적 악화와 주가 하락을 야기했다면 올해 미디어와 음악 부문의 빠른 성장과 구조조정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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