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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3월 정기주총에 '전자투표제' 도입

머니투데이
  • 김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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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2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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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인터배터리 2022
LG에너지솔루션이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에 전자투표제를 도입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의 의결권 행사 편의 제고를 위해 전자투표제를 제3기 정기 주주총회부터 시행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전자투표제는 주주가 총회에 출석하지 않고 PC·스마트폰 등을 통해 의결권을 행사하는 온라인 투표 제도다. 2020년 삼성전자가 먼저 시작한 이후 주요 대기업들도 잇따라 전자투표제를 시행하고 있다. LG그룹 내에서는 2020년 LG화학이, 2021년 ㈜LG,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생활건강, LG하우시스, LG유플러스 등이 뒤를 따랐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전자투표제를 채택한 국내 기업 수는 지난해 기준 1669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1월 상장한 뒤 삼성전자에 이어 시가총액 2위 자리를 달리고 있다. 이날 종가기준 시가총액은 120조9780억원에 달한다. 올해 주주총회는 횟수로 3번째지만 사실상 처음 치러지는 것과 다름없다. 1회 주주총회는 창립총회였고, 2회 주주총회는 상장 이전인 전년도 12월 31일 주주명부 기준으로 이뤄져 LG화학이 단독 주주였기 때문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소액주주가 참여하는 첫 주총부터 전자투표제를 도입했다"면서 "주요 그룹사와 마찬가지로 주주 친화 행보를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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