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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 염증"…'108kg' 강재준, 다이어트 2주 만에 10kg 감량

머니투데이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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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2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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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기유TV'
/사진=유튜브 채널 '기유TV'
코미디언 강재준(41)이 다이어트 시작 2주 만에 체중 10kg을 감량했다.

강재준은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다이어트 선언 2주 차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강재준은 지난 12일 "몸에 염증이란 염증은 다 퍼진 느낌"이라며 6개월 동안 25kg을 빼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당시 인바디 측정 결과 강재준의 체중은 108kg이었다.

강재준은 일주일 만에 7kg을 감량한 것에 대해 "정상적으로 살기만 했는데 7kg이 빠졌다. 마냥 좋아할 일은 아니다. 그만큼 그동안 제 식습관이 엉망이었고, 막살았다는 것"이라고 반성했다.

강재준, 이은형 부부는 외출 준비를 했다. 이은형은 "나는 차 타고 가고, 너는 걸어서 와라. 비빔밥 먹었으니까 소화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에 강재준은 "아침에 이미 한 시간 걸었다"고 토로했지만, 이은형은 "걷는 게 습관돼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결국 강재준은 1시간 40분 동안 약 7km를 혼자 걸어서 이은형과 만나기로 한 곳에 도착했다.

평소에도 강재준은 조카를 번쩍 안고 놀아주며 에너지를 소비하는 등 다이어트를 생활화했다. 특히 강재준은 영하 17도의 강추위 속에서도 걷기 운동을 하며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기유TV'
/사진=유튜브 채널 '기유TV'
하지만 위기도 찾아왔다. 강재준은 "제작진들이 나 빼고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먹더라. 사람들이랑 같이 있으니까 내색은 못 했는데, 진짜 무너질 뻔했다. 그래도 한 번 참아냈다는 성취감이 크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아침 걷기 운동을 하던 강재준은 "다이어트 첫 주에는 떡볶이나 라면을 먹고 싶었는데, 둘째 주 되니까 시원한 생맥주가 마시고 싶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다이어트를 시작한 지 14일째 되는 날, 강재준의 몸무게는 98kg까지 내려갔다. 총 10kg 감량에 성공한 강재준은 "두 자릿수가 됐다. 그동안 부기가 심하게 있어서 쉽게 뺄 수 있었다. 지금부터가 진짜 다이어트일 것 같다. 중요한 시기"라고 다짐했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데뷔 전 대학로 극단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다. 10년간의 열애 끝에 2017년 4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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