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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00억' 스타강사 이지영 연애사 듣자…비 "그건 스토킹"

머니투데이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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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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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
/사진=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
스타강사 이지영(41)이 과거 집착남과의 연애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일화를 전했다.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은 지난 2일 '레인스 키친 사러 온 동갑내기 친구 지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100억원 이상 연봉으로 유명한 스타강사 이지영과 MC 비가 만나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비는 이지영에게 "혹시 못 드시는 게 있냐"고 물었다.

이에 이지영은 최근 14㎏ 정도 감량했다며 "정제 탄수화물은 못 먹는다"고 답했다. 그는 "코로나19 때문에 현장 학원 수업이 불가능하던 때가 있었다"며 "학생들을 보지 못해 받는 스트레스를 먹는 거로 풀었다. 그래서 (찐 살을) 원상복구 중"이라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
/사진=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
이지영은 매일 2만보씩 걷고 있다며 "시간이 없어 조교들과 회의하면서 걷는다. 숨이 찰 때까지 걷는다"고 밝혔다. 비 역시 "저도 몸무게가 95㎏까지 나간 적이 있다"며 "이러다가 내 삶을 잃어버릴 수 있겠다 싶어 살을 뺐다. 지금까지 잘 유지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지영은 과거 집착이 심한 연인과 만났던 경험을 털어놨다. 인생에서 나쁜 남자를 만난 적이 있냐는 물음에 이지영은 "(나와 연애하면) 거의 다 엄청 심한 집착남이 되더라"고 했다.


그는 "(전 연인이) 제가 전화를 안 받는 사이에 부재중 전화를 36통씩 남기고 그랬다"며 "전화를 안 받는 사이에 '왜 안 받냐', '내가 싫어졌냐', '지금 앞으로 갈까' 등 계속 문자를 남기기도 했다"고 토로했다.

이지영의 사연을 들은 비는 "그거 스토킹이다"라며 경악했다. 이어 이지영이 "KCM씨를 만나볼까요?"라고 말하자, 비는 당황하며 "(KCM은) 결혼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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