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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해줘" 편의점서 난동 부린 50대…경찰 떠나자 주먹 휘둘렀다

머니투데이
  • 오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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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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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스1
/사진 =뉴스1
외상을 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20대 편의점 아르바이트 직원을 폭행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지난 2일 오전 7시쯤 수원에 있는 편의점에서 근무 중인 아르바이트 직원을 폭행한 혐의로 A씨(50대)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당시 물건값을 제대로 지불하지 않은 채 '부족한 금액은 외상으로 해달라'며 편의점에서 난동을 부렸다.

아르바이트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의 제지로 A씨는 편의점을 떠났지만, 20분 후 다시 돌아왔다. 이후 A씨는 "왜 경찰에 신고했느냐"라며 욕설을 퍼붓고 아르바이트 직원을 마구 폭행했다.

A씨는 다시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으며, 아르바이트 직원은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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