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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워즈, 탄소중립 문화 플랫폼 '팝플 World' 서비스 오픈

머니투데이
  • 이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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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1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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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워즈(대표 김성우)가 탄소중립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팝플(POPLE) World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베트남에서 전기 오토바이를 이용한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진행 중이다.


팝플 World 플랫폼에서는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검증하고 NFT(대체 불가능 토큰)로 저장, 개인과 기업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어느 정도 노력하고 있는지 보여 준다. 업체 측은 "지금까지 기업과 개인 모두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어느 정도 노력했는지 확인하기 어려웠다"면서 "기업이 과거부터 어떤 감축 노력을 해왔는지, 개인들은 일상 속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어떤 제품·서비스를 사용·이용했는지 확인할 수단이 미비했다"고 말했다.

이 같은 갈증을 해소하고자 팝플 World를 출시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팝플 World는 별들이 푸른 빛을 잃어가는 지구를 발견하고 지구의 푸른 빛을 회복하기 위해 지구로 향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별들이 동물 탈을 쓰고 '포냐', '도도', '피터' 등으로 변장한 뒤 사람들을 모아 푸른 빛 살리기 미션을 수행한다는 얘기다. 동물 탈을 쓴 별들의 캐릭터가 NFT화되고 NFT 홀더들은 팝플 World 멤버들끼리 커뮤니티를 조직,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전개할 수 있다. 감축 활동이 축적됨에 따라 팝플 World 내에서 더 많은 혜택을 받는다.

팝플World 멤버십은 '일반 멤버'와 'NFT 홀더 멤버' 중 선택, 가입할 수 있다. 제품 및 서비스 이용 시 온실가스 감축량이 산정되는 것은 동일하지만 NFT 홀더 멤버만 트라이브(tribe)를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한 명의 NFT 홀더 멤버와 다수의 일반 멤버로 구성된 tribe는 멤버들의 모든 감축 노력을 합산, 이에 따른 보상과 혜택을 받는다.

베리워즈 측은 "앙코르와트가 있는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관광객과 일반 사용자가 e-mobility(e-모빌리티)를 이용하면서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있다"면서 "이들뿐 아니라 제휴 맺은 온실가스 저배출 식당 및 호텔, 그리고 해당 제휴업체를 이용하는 고객들까지 팝플 World 플랫폼 내에서 포인트로 충전 서비스 및 식당, 호텔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고 말했다.


김성우 베리워즈 대표는 "캄보디아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베트남 그리고 한국에도 POPLE World 서비스를 오픈하겠다"면서 "국내에서 새로운 탄소 중립 문화를 만들 것"이라고 했다.

사진제공=베리워즈
사진제공=베리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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