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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 다이렉트 인덱싱 활용한 절세 기법 특허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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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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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2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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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기업 두물머리가 최근 '절세를 위한 다이렉트 인덱싱 실행 장치, 방법 및 컴퓨터 프로그램'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22일 밝혔다.

두물머리 측은 이번에 출원한 특허는 다이렉트 인덱싱으로 주식형 ETF나 펀드 투자 대비 추가적인 절세 기회를 활용할 뿐 아니라 투자 기간과 미래 손익 시나리오 등 시간 흐름에 따른 요소까지 고려한 절세 최적화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로써 다이렉트 인덱싱 기법을 통해 현행 미국 주식 거래에서 발생하는 양도소득세의 최적화뿐 아니라 금융투자소득세법이 2025년부터 국내 주식에 적용될 경우를 대비한 절세 최적화가 준비됐다"고 말했다.

업체에 따르면 다이렉트 인덱싱은 개인화된 투자지수를 만들고 이를 추종하는 자동 관리 주식 포트폴리오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투자기법이다. 펀드나 ETF 등의 금융상품 형태와는 달리 편입 종목도 개인의 투자 가치에 따라 자유롭게 편집 가능하다.

천영록 두물머리 대표는 "투자자를 위한 다이렉트 인덱싱의 장점 중 하나인 절세 최적화가 준비된 셈"이라며 "앞으로 챗GPT 등 대화형 AI(인공지능)와 다이렉트 인덱싱의 융합 모델에 큰 기회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두물머리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다이렉트 인덱싱 서비스 '테일러'를 선보인 바 있다.
두물머리 CI/사진제공=두물머리
두물머리 CI/사진제공=두물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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