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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인베스트먼트, 2125억원에 매각... "다올 유동성 우려 해소"

머니투데이
  • 정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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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2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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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금융그룹이 27일 계열회사 다올인베스트먼트 (2,555원 ▼30 -1.16%) 매각을 위해 우리금융지주 (14,850원 ▼20 -0.13%)와 주식양수도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각 대상은 다올투자증권이 보유한 다올인베스트먼트 지분 52%이며, 매각금액은 2125억원이다.

다올금융그룹은 사업구조 재편의 일환으로 다올인베스트먼트 매각을 진행했다. 이번 거래가 종결되면 다올투자증권은 2125억원 규모의 유동성자금이 확보된다. 이로써 그간 시장에서 우려했던 다올그룹의 유동성 우려가 해소되고 재무 안정성이 확보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금융지주는 다올인베스트먼트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후 약 4주간의 본실사를 진행했다. 양측은 본실사 결과를 토대로 최종 거래매매대금에 합의했다. 양측은 다음달 23일 거래 종결 이후에도 다올인베스트먼트와 양 그룹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다올금융그룹 관계자는 "상호 협력적 자세로 협상을 진행한 결과 양측이 만족하는 조건으로 조기에 본계약을 체결을 할 수 있었다"며 "매각을 통해 확보된 자금은 회사의 사업 안정성 강화와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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