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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스포츠 브랜드 '헤드(HEAD)', 3년 준비 끝에 재출시

머니투데이
  • 정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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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2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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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코오롱FnC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스포츠 브랜드 헤드(HEAD)를 재출시한다. 헤드는 오는 4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브랜드의 콘셉트와 상품을 선보인 후, 쇼룸을 운영할 예정이다.

헤드는 1950년에 하워드 헤드가 론칭한 오스트리아의 스포츠 브랜드로, 테니스와 스키 종목에 근간을 두고 있다. 테니스 라켓은 글로벌 3대 브랜드로, 스키는 세계 최초로 알루미늄 스키판을 고안한 브랜드로 알려져있다.

코오롱FnC는 1981년 헤드를 국내에 처음 소개해 2009년 국내 판권을 인수하고 판매해왔다. 올해 SS시즌(봄여름)부터 스포츠 브랜드로 재도약하기 위해 3년간 브랜드를 정비하고 재출시했다.

헤드는 테니스 라켓까지 함께 판매해 용품과 의류를 한번에 제안하는 토털 스포츠 브랜드가 된다.

의류는 △헤드의 역사와 전통을 담은 헤리티지라인 △베이직한 에센셜 라인 △기능성에 특화된 어드밴스드 라인 △스포츠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는 데일리 라인으로 구성한다.

헤드는 모든 디자인을 버추얼디자인파트 조직을 통해 3D로 제작했다. 샘플링 과정을 생략해 시간과 비용을 감축하고 유통도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한다.

테니스 팬들을 위한 행사도 준비했다. 전웅선 전 테니스 국가대표 선수와 함께 헤드만의 테니스 커뮤니티 'HRC(Head Racquet Club,헤라클)'을 만든다. 커뮤니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는 3월 중에 모집할 예정이며, 4월부터는 전웅선 전 선수의 테니스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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