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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퀸' 장미란이 공개한 '3대 중량'은?…"데드·스쾃만 500↑"

머니투데이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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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0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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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전 역도 국가대표이자 용인대 체육학과 교수 장미란이 자신의 3대 운동 중량을 공개했다. 3대 운동은 파워리프팅에서 중량을 합산하는 세 종목 스쾃·데드리프트·벤치프레스를 뜻한다.

장미란은 지난 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해 자신의 전성기 3대 운동 중량을 언급했다.

장미란은 '운동 고수의 기준으로 흔히 3대 500이라고 하지 않냐. 교수님은 어떠셨냐'는 질문에 "우황청심환 드셨냐. 깜짝 놀라실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수업할 때 학생들이 저한테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그거다. 저는 처음에 3대가 뭔지도 몰랐다. 데드리프트는 245kg, 벤치프레스는 많이 안 했고 밀리터리 프레스를 했는데 최고 많이 했던 건 105kg이다. 스쾃 275kg로 3대 총 625kg"라고 밝혔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벤치프레스 기록이 없지만 스쾃, 데드리프트만으로 이미 500kg을 넘긴 것. 더구나 밀리터리 프레스는 벤치프레스보다 비교적 가벼운 무게로 진행한다. 벤치프레스는 넓은 대흉근을 쓰는 반면, 밀리터리 프레스는 주로 좁은 전면 삼각근을 사용해서다.

이에 MC 조세호는 "2대 500이다. 데드리프트랑 스쾃만 해도 500kg이 넘어가니까"라며 감탄했다.

장미란은 대한민국 여자 역도 사상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다. 2004 아테네 올림픽 은메달,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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