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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텍, MLCC 사업 본격화로 전망 밝아…목표주가↑-이베스트

머니투데이
  •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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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0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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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이 3일 아모텍 (7,670원 ▼140 -1.79%)에 대해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사업 본격화로 연간 기준 흑자 전환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만1368원에서 2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광수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아모텍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4% 오른 564억원, 영업이익은 31억원으로 11분기만에 흑자 전환했다"며 "IT 사업 부진에도 불구하고 전장 부문의 선방과 MLCC 출하량 증가로 이익 기여가 본격화되며 호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MLCC 매출은 약 180억원으로 대부분 매출이 중국 전기차 업체향 파워트레인, 배터리에서 발생했으나 향후 충전을 비롯한 다양한 전장 제품용으로 확대 전개될 것"이라며 "올해는 MLCC 사업 본격화의 원년으로 아모텍이 사업, 고객 다각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아모텍은 주요 전기차 업체 공급 레퍼런스 충족 및 고전압 제품 노하우를 보유했고 다품종 소량 생산으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어 MLCC 사업 전망이 긍정적"이라며 "올해 실적은 매출액 2828억원, 영업이익 232억원으로 연간 기준 흑자전환을 전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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