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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성수동 땅 80억→620억에 매각?…소속사 "사실 아냐"

머니투데이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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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0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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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권상우.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2022.12.27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배우 권상우.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2022.12.27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배우 권상우가 2015년 매입한 서울 성수동 부지를 매물로 내놨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비즈한국은 권상우가 지난 1월부터 성수동 부지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보도했다.

권상우는 2015년 4월 성수동에 있는 대지면적 946㎡, 연면적 588㎡ 지상 2층 규모 공장을 80억원에 사들였다. 등기부등본에는 매입가의 62.5%인 약 50억원(채권최고액 60억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공장은 뚝섬역과 인접한 초역세권으로, 주변에 다세대주택이 밀집해 있다. 권상우가 매입한 시기에는 조금은 낙후돼 있었지만, 개발 가능성을 보고 미리 투자한 것으로 보인다.

권상우는 4년간 땅을 그대로 놔두다 2019년 세차장으로 탈바꿈했다. 연면적 616㎡에 이르는 지상 2층짜리 건물을 새로 세우고, 1층은 세차장, 2층은 소속사 사무실로 쓰고 있다.

/사진=네이버 로드뷰
/사진=네이버 로드뷰

권상우가 보유한 땅과 건물의 시세는 2017년 개발 호재에 힘입어 크게 올랐다. 보도에 따르면 권상우 측은 매매가로 620억원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지면적 기준 3.3㎡당 2억 1000만원인 셈이다.

거래가 이뤄진다면 권상우는 8년 만에 매입가 대비 540억원에 가까운 차익을 남긴다.

다만 권상우 측은 이 같은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권상우의 소속사 수컴퍼니는 같은 날 공식 입장을 내고 "권상우는 성수동 부지 매각을 추진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권상우는 성수동 부지 외에도 강서구 등촌동과 경기 성남 분당구에 각각 빌딩을 한 채씩 보유하고 있다. 두 빌딩의 시세는 최소 500억원 이상으로 평가된다.

해외 부동산도 있다. 그는 2008년 호주 최고 휴양지인 골드코스트 중심가의 68층짜리 펜트하우스를 17억원에 매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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