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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더 글로리, 잊힐까 걱정했다…오랜만에 잘 된 작품"

머니투데이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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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0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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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지난해 12월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웹드라마 '더 글로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
배우 송혜교(42)가 넷플릭스 웹드라마 '더 글로리' 공개 전 걱정했던 부분에 대해 밝혔다.

넷플릭스는 지난 8일 더 글로리 파트2 공개를 앞두고 GV(Guest Visit) 행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송혜교와 김은숙 작가, 안길호 감독 등이 참석했다. 파트2는 오는 10일 공개된다.


송혜교는 "더 글로리 파트1이 공개되기 전에 걱정이 앞섰다"며 "저의 부족한 면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좋은 반응이 쏟아져 처음에는 정신을 못 차렸다. 오랜만에 드라마가 잘 된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그는 "사실 제가 첫 장르물에 참여한 거라 모든 게 어려웠고 힘들었다"며 "장면마다 (내 연기가) 맞는 건지 고민했다. 그래도 고생한 만큼 좋은 반응이 나와 기분이 좋다"고 감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시청자들과 마찬가지로 파트2가 빨리 공개되길 바랐다"며 "시간이 길어지면 그 사이에 작품이 잊히진 않을까 걱정이 됐다"고 밝혔다.


송혜교는 현장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으로 화상 특수 분장을 꼽았다. 그는 "(화상) 흉터 분장을 하는 데 시간이 정말 오래 걸렸다"며 "벗은 상태로 4~5시간 동안 분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장면을 위해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다"며 "3일 전부터 바나나만 먹었고, 전날은 물도 안 마셨다. 그 상태로 (긴 시간) 분장하니까 피곤해 죽을 것 같았는데 덕분에 장면이 더 잘 나온 것 같다"고 했다.

끝으로 송혜교는 "(작품을 통해) 많은 분이 공감하고 함께 아파할 수 있는 마음을 나눌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문동은 캐릭터를 표현하는 시간이 아프고 힘들기도 했지만, 희망이 있다는 걸 연기로 보여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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