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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몽골 300호점 열었다..."상반기 내 글로벌 500점 달성"

머니투데이
  • 정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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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0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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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BGF리테일
편의점 CU가 몽골에서 300번째 점포를 개점했다. 올 상반기 내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글로벌 점포 500점 개점이 유력한 상황이다.

지난 7일 몽골 CU 300호점 개점식에서는 몽골 파트너사인 프리미엄 그룹의 간호약 아딜비시 회장, 센트럴 익스프레스(Central Express, 이하 CE)의 간볼드 친저릭 대표와 BGF리테일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현지 점포의 현황을 살피고 향후 사업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몽골 300호점은 수도인 울란바토르 남부 중심지의 고급 아파트 내에 위치한 'CU게를룩비스타점'이다. 한국 문화에 익숙한 젊은 고객들이 많이 거주하는 입지 특성에 맞춰 한국 편의점 특유의 다양한 디저트, 즉석조리, PB 등 차별화 상품들을 타 점포 대비 40% 가량 확대 운영 중이다.

CU는 최근 편의점 업계 최초로 몽골 제 2도시인 다르항(Darkhan)에도 3개의 점포를 개점하면서 울란바토르뿐 아니라 몽골 전 지역으로 출점의 범위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 국내 유통기업 중 단일 국가에서 300호점을 개점한 것은 CU가 처음이다. CU의 몽골 편의점 시장 점유율은 약 70%로 독보적인 1위다. CU는 말레이시아의 130여 점을 더해 현재 약 430점의 글로벌 점포를 보유하고 있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몽골 CE가 한국 편의점 운영 시스템과 차별화된 상품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난해 CE 친저릭 대표를 포함해 50여 명의 직원들을 한국으로 초청하기도 했다. 주요 부서장들이 직접 몽골 CE 직원들에게 상품, 영업, 마케팅 등 실무 교육을 진행했으며,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진천 중앙물류 센터와 센트럴키친을 방문하기도 했다.

이를 바탕으로 몽골 CU는 울란바토르 근교의 콘코르 지방에 간편식 제조 전반을 관장하는 푸드 센터를 운영하면서 편의점 핵심 상품인 간편식품의 원활한 생산 공정 관리와 품질 유지에 힘쓰고 있다.

BGF리테일 장영철 상품·해외사업부문장은 "앞으로도 CU는 대한민국 1등 편의점 프랜차이즈로서 편의점 한류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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