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평창 산불 364명 동원해 9시간만에 잡았다…헬기로 남은 불씨 진화중

머니투데이
  • 박효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3.03.19 09:56
  • 글자크기조절
/사진=산림청
지난 18일 강원 평창군 진부면 신기리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불이 산림 15㏊를 태우고 약 9시간 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 이틀째인 19일 일출(오전 6시31분)과 동시에 헬기와 진화자원을 투입해 남은 불씨를 끄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1시30분쯤 산림당국은 장비 32대와 진화대원 등 364명을 동원해 주불을 진화했다.

이번 산불로 산림 15㏊가 탄 것으로 산림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한때 인접지역 신기리 주민 7명이 마을회관으로 대피하기도 했다.

산불은 전날 오후 4시 38분쯤 평창군 진부면 신기리의 한 야산에서 발생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6대와 인력 330여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나, 불길을 잡지 못하고 일몰 후 철수했다.


야간 산불 진화 체제에 돌입한 산림당국은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등 인력 239명과 고성능 산불진화차량을 투입해 산불과 사투를 벌였다.

산림당국은 화목보일러 재처리 과정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해 관련법에 따라 산불 가해자를 입건할 방침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엔비디아 쇼크'에 삼성·SK하이닉스 '털썩'…"기회 왔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