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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할래" 새벽 만취해 바다 뛰어든 20대…구조됐지만 결국 사망

머니투데이
  • 하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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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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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1시 24분쯤 경남 통영시 중앙동 강구안에서 술을 먹고 수영하러 바닷물에 들어간 20대 남성이 숨졌다.사진은 통영해양경찰서 구조대원이 물속으로 가라앉은 익수자를 찾기위해 수중 수색을 벌이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통영해경 제공)
24일 오전 1시 24분쯤 경남 통영시 중앙동 강구안에서 술을 먹고 수영하러 바닷물에 들어간 20대 남성이 숨졌다.사진은 통영해양경찰서 구조대원이 물속으로 가라앉은 익수자를 찾기위해 수중 수색을 벌이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통영해경 제공)
늦은 밤 술을 마시고 수영을 하겠다며 바닷물에 뛰어든 2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통영해양경찰은 이날 오전 1시 24분쯤 경남 통영시 중앙동 강구안에서 술먹고 수영하러 바닷물에 들어간 20대 남성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받았다. 이어 해경구조대와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구조에 나섰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구조대는 물속으로 가라앉은 A씨를 찾기위해 수중 수색을 실시하고 익수자 A씨(27·남)를 발견하고 구조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의식이 없고 호흡이 미약했다. 이에 구조대가 응급조치를 하며 119에 인계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

A씨는 친구 B씨와 인근 식당에서 술을 마신 후 수영을 하기 위해 바다에 들어갔다. 수영을 하지 못하는 B씨가 구명장비를 가지러 간 사이 인근 행인이 A씨를 발견하고 신고했다.

해경 관계자는 "A씨가 수영을 하기 위해 물에 뛰어들었다는 B씨의 진술과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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