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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CIC 전폭적 지원…'개인과 회사의 동반 성장' 추구

머니투데이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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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3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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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서울 본사 파크원 63층에서 열린 CEO 타운홀 미팅 '엔톡 라이브'에서 권영수 부회장과 120여명의 임직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은 '개인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추구한다.

우선 기존 배터리 사업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할 수 있는 사내 독립기업(CIC)들을 조직하고 있다. 회사의 고객가치를 더욱 높이면서, 동시에 구성원 개개인에게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취지다.


지난해 출범한 CIC '쿠루(KooRoo)'는 BSS(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본격적인 사업화에 나선다. 전기 이륜차용 배터리팩을 충전이 아닌 교환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기 이륜차의 약점으로 꼽혔던 △긴 충전시간 △짧은 주행거리 △높은 유지비용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역시 지난해 출범한 '에이블(AVEL)'은 제주 지역을 중심으로 ESS(에너지 저장장치)를 활용한 가상발전소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예상보다 많은 전기가 발생했을 때는 ESS에 전력을 저장하고, 반대로 예상보다 적을 경우 저장해 놓았던 전력을 방전하는 방식이다. ESS에 저장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 및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개발 중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CIC의 경우 관련 사업부의 전방위적 지원을 받으며 신속하게 사업 운영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CIC 회사 분할 시 별도의 파격적인 보상 방안도 적극 고려할 계획이다.


자유로운 근무 환경, 수평적 문화 역시 추구한다. LG에너지솔루션의 국내 직원 수는 약 1만여명으로 , 이 중 약 80%가 MZ세대다. 적극적으로 근무환경 선진화를 위한 노력을 하는 이유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부터 '행복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핵심업무 집중 △자율근무 △수평적 관계 △긍정적이고 즐거운 직장 △나눔 등을 강조하고 있다.

권영수 부회장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혁신적 사고와 도전을 통해 미래 고객가치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매일 아침 출근길이 즐거울 수 있도록, 업무가 만족스러울 수 있도록, 소통하는 리더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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