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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혹한기 생존법 전수'…비즈니스캔버스, 138년 전통 컨설팅펌 맞손

머니투데이
  • 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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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3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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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왼쪽) 비즈니스캔버스 대표와 이세용 아서디리틀 한국지사장 /사진제공=비즈니스캔버스
김우진(왼쪽) 비즈니스캔버스 대표와 이세용 아서디리틀 한국지사장 /사진제공=비즈니스캔버스
글로벌 문서툴 '타입드'를 운영하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비즈니스캔버스가 글로벌 컨설팅 기업 아서디리틀, 엑셀러레이터(AC) 제로랩스(Zero Labs)와 함께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MOU는 디지털 전환 수요 확대와 스타트업의 경영 선진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아서디리틀은 국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업무 효율화를 위한 디지털 전환 컨설팅을 비즈니스캔버스의 소프트웨어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제로랩스는 비즈니스캔버스와 함께 국내·외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와 경영 관리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서디리틀은 1886년 설립된 세계 최초 경영 컨설팅펌으로 전 세계 30여개 국가에 진출해 있다. 매년 세계 60여개 국가에서 2000여건의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다. 한국 오피스는 1994년에 설립했다. 국내에선 신사업 전략과 함께 기술 영역에 대한 컨설팅도 수행한다.

제로랩스는 2022년 설립된 AC다. 초기 창업가 약 200팀을 포함해 주요 대학의 창업동아리와 다수의 예비 창업가로 구성된 광범위한 스타트업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다.

이세용 아서디리틀 한국지사 대표는 "스타트업에서 부족한 데이터 기반의 전략 계획 수립과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타입드 파이낸스가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며 "비즈니스 캔버스 플랫폼과 제로랩스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스타트업 시장에서의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MOU 체결을 주도한 최형규 비즈니스캔버스 사업전략 담당은 "현재 얼어붙은 스타트업 투자 시장에서 기업의 재무 및 운영 관리는 살아남기 위한 필수 역량"이라며 "비즈니스캔버스와 아서디리틀은 차갑게 냉각된 투자 환경 속에서도 유망 기업이 생존할 수 있는 사업전략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공통의 목표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김우진 비즈니스캔버스 대표는 "양사가 보유한 컨설팅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이 성공적으로 경영을 효율화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0년 7월에 설립된 비즈니스캔버스는 문서 SaaS 타입드를 서비스하며 글로벌 소프트웨어 빌보드 차트로 알려진 미국 커뮤니티 플랫폼 '프로덕트 헌트'에서 국내 SaaS 기업 최초로 '오늘의 제품'에서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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