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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판매 온라인으로" 아모레, 뉴커머스몰 시범 운영

머니투데이
  • 조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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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4.0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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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뉴커머스 뉴아이콘 행사 모습/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뉴커머스 뉴아이콘 행사 모습/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128,000원 ▼1,300 -1.01%)이 이달중 뉴커머스(옛 방문판매) 채널의 카운셀러도 온라인 판매가 가능하도록 커머스몰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지난달 21일 개정된 방문 판매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방문 판매 사업자도 비대면 온라인으로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가능해진 데 따른 것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달중 커머스몰을 열고 주요 브랜드인 설화수, 헤라, 아모레퍼시픽, 홀리추얼, 바이탈뷰티 등의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고객은 기존 아모레몰 뿐 아니라 커머스몰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아모레퍼시픽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아모레퍼시픽은 아직 구체화되진 않았지만 2040 세대를 타깃으로 새로운 회원 체계 기반의 디지털 사업 모델도 추진할 계획이다.

MZ세대 카운셀러가 늘어나면서 아모레 카운셀러의 영업 방식도 디지털화됐다. 오프라인 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SNS를 활용해 고객의 피부 고민을 파악하고 맞춤 샘플을 제공하는 등의 영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아모레퍼시픽은 2040 카운셀러를 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도 진행중이다. 2040 카운셀러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뉴아이콘 프로젝트'에는 현재 약 250여 명이 참여하고 있는데, 이들은 SNS 채널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며 뷰티 인플루언서 역할을 수행한다.

아모레퍼시픽 뉴커머스 디비전장인 홍재욱 상무는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옴니 카운셀러 육성과 뉴아이콘 프로젝트 확대를 통해 시대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뉴커머스 채널로 거듭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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