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김정민♥' 루미코, 우울증+공황장애 고백…"투명인간 된듯해"

머니투데이
  • 채태병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VIEW 8,300
  • 2023.04.06 06:00
  • 글자크기조절
/사진=TV조선 시사·교양 '퍼펙트 라이프'
/사진=TV조선 시사·교양 '퍼펙트 라이프'
가수 김정민의 아내 루미코(44)가 남편과 권태기를 겪는 중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5일 TV조선 시사·교양 '퍼펙트 라이프'에는 루미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일본 아이돌 가수 출신인 루미코는 2006년 11세 연상 김정민과 결혼했다.

이날 루미코는 "남편의 실체를 고발하려 한다"며 "(남편과) 권태기가 온 것 같다. 내가 하는 말에 대답을 안 해 내가 투명 인간이 된 것 같다"고 토로했다.

이어 김정민, 루미코 부부의 일상생활 모습이 VCR 영상으로 공개됐다. 아침부터 바쁜 루미코와 달리 두 아들과 늘어져 있는 김정민의 모습에 MC들은 "1960~1970년대 아버지 모습이 딱 저랬다. 고쳐야 하는 모습"이라고 꼬집었다.

/사진=TV조선 시사·교양 '퍼펙트 라이프'
/사진=TV조선 시사·교양 '퍼펙트 라이프'

루미코는 코로나19 여파로 우울증이 찾아와 2년간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저는 가족들 간에도 어느 정도 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근데 (코로나19 때문에) 가족들과 항상 붙어있어, 내 시간이 없다 보니 우울증 증세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래 제가 공황장애가 있었다"며 "꾸준히 치료받아 약도 끊고 상태가 좋아졌는데…코로나19 때 남편의 일이 많이 취소되면서 '언제까지 이렇게 힘들까'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

루미코는 "경제적으로 힘들기도 했지만, 집안일을 하며 코로나19로 학교에 안 가는 아이들과 온종일 놀아주며 몸도 힘들었다"며 "나란 존재가 없었던 것 같다. 그때 너무 힘들어서 약 처방을 받고 2년간 재차 치료에 나섰다"고 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 이러다 장례 5일 치른다…"화장 못 해" 사라지는 3일장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연중기획]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법, AI 리터러시 키우자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