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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노머스에이투지, '2023 서울모빌리티 어워드' 최우수상 수상

머니투데이
  • 김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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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4.0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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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우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실장(사진 오른쪽)이 '2023 서울모빌리티 어워드'에서 모빌리티 하드웨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 중이다./사진제공=오토노머스에이투지
손진우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실장(사진 오른쪽)이 '2023 서울모빌리티 어워드'에서 모빌리티 하드웨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 중이다./사진제공=오토노머스에이투지
글로벌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대표 한지형)가 서울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가 개최한 '서울모빌리티 어워드'에서 모빌리티 하드웨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모빌리티 어워드'는 서울모빌리티쇼 조직위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공동 주관하는 모빌리티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은 국내외 모빌리티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모빌리티 하드웨어(승용차·상용차·UAM·퍼스널모빌리티) △모빌리티 소프트웨어(MaaS·SaaS) △모빌리티 테크(부품·액세서리 신기술), 총 3개 분야에서 시상이 이뤄졌다.

조직위 측은 "지난 2월부터 기업들의 공모를 받은 후 참가신청서 및 기술소개서 등을 검토했다"면서 "혁신성, 기술성, 상품성, 발전성을 중점적으로 심사해 최종 12개 기업을 본선 진출사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자율주행 솔루션이 적용된 'A2Z 자율주행 버스'를 출품해 본선에 진출했다. 이어 5일 결선 발표회를 거쳐 출품 분야 1위(최우수상)를 수상했다.

'A2Z 자율주행 버스'는 오송역과 세종터미널간 45km 구간에서 80km/h의 속도로 운행 중인 자율주행 버스다. 지난해 12월부터 사전체험단 2000명을 대상으로 약 3개월간 무상으로 시범 운영을 진행해 약 1만5000km 구간을 무사고로 운행한 바 있다. 오는 17일부터 유상운송 서비스로 전환할 예정이며, 서비스 전환 이후에는 일반 버스와 동일하게 누구나 교통카드를 태그해 이용할 수 있다.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는 "지난 3월 세계 자율주행 순위 13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엔 국내를 대표하는 '서울모빌리티 어워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앞으로 글로벌 자율주행 스타트업으로 성장해 국내 모빌리티 산업 발전과 모빌리티 스타트업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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