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6강 PO 탈락했어도...' 허웅, 스타랭킹 스포츠 41주 연속 1위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6강 PO 탈락했어도...' 허웅, 스타랭킹 스포츠 41주 연속 1위

스타뉴스
  • 신화섭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3.04.13 15:58
  • 글자크기조절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41차 1위 허웅. /사진=스타뉴스
[신화섭 스타뉴스 기자] 아쉽게 시즌을 마감했어도 인기는 여전했다.

프로농구 전주 KCC의 허웅(30)이 41주 연속 독주를 이어갔다.


허웅은 스타뉴스가 지난 6일 오후 3시 1분부터 13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41차(4월 2주) 투표에서 7166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6월 30일 스타랭킹에 스포츠 부문이 추가된 후 단 한 번도 정상을 놓치지 않았다.

허웅은 지난 7일 KCC가 서울 SK와 6강 플레이오프에서 3패로 물러나 이적 후 첫 시즌을 마감했다. 정규시즌에서는 40경기에서 평균 29분 41초를 뛰며 15.7득점(11위), 어시스트 4.3개(5위), 3점슛 성공 2.3개(6위)를 기록하며 제 몫을 해냈다.

여자프로배구 김희진(32·IBK기업은행)은 6813표로 2위를 유지했다. 허웅과 격차는 353표로 더욱 좁혔다. 여자프로배구 베테랑 양효진(34·현대건설)은 1041표로 3위, 프로야구 KIA 투수 양현종(34)은 379표로 4위에 자리했다. 현역 연장을 선언한 여자프로배구 김연경(35·흥국생명)이 246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31)이 131표로 뒤를 이었다.


최고의 인기와 기량을 뽐내는 각 종목 현역 스포츠 스타 20명이 후보로 경쟁하는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42차(4월 3주) 투표는 13일 오후 3시 1분부터 2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中 저가 전기차 공포에 '관세폭탄' 선제대응 나선 美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100만 외국인력 시대, 우리 옆 다른 우리 (上) 아기 울음소리 끊기자 일손도 '뚝'…한국 경제의 미래, '여기'에 달렸다

이슈패키지

PADO
PADO
밸류업 정책공개
밸류업 정책공개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