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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브레인, KIC 실리콘밸리의 EMF 프로그램 최종 선정

머니투데이
  • 박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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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4.1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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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의 메디컬 트윈 플랫폼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니어브레인(대표 이태린)이 최근 'Korea Innovation Center'(KIC) 실리콘밸리가 운영하는 'EMF'(Entrepreneur Market Fit Program, 실리콘밸리형 기업가 양성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EMF'는 미국 법인 설립, 현지 스타트업 문화교육 등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니어브레인은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되면서 미국 시장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현지화 지원을 받게 됐다. KIC 실리콘밸리 건물 내 공용 사무공간 사용, 미국 법인 설립 비용 지원, 각종 네트워킹 및 마케팅 등의 혜택을 받는다.

니어브레인 측은 "EMF 프로그램은 미국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기반을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확보하게 될 글로벌 네트워크와 인사이트를 활용해 해외 진출 역량을 끌어올리고 사업 현지화 전략을 보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니어브레인은 2가지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환자 뇌혈관 영상 데이터를 활용해 신경외과 의사에게 제공하는 뇌혈류 예측 서비스 '닥터 니어'(Dr. NEAR)와 신경외과 전공의를 위한 메타버스 기반 뇌수술 실습 플랫폼 '닥터 니어 메타'(Dr. NEAR meta)다.

EMP포스터/사진제공=니어브레인
EMP포스터/사진제공=니어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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