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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놀루션, 주주친화 경영 지속 강화…배당부터 무증까지

머니투데이
  • 정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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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4.1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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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정기주총서 주식배당 결의…이달 3일 100% 무상증자 결의
세계 최초 RNA 기술 기반 꿀벌치료제 허가 신청…친환경 농약 연구 진행 중

제놀루션 (3,965원 ▼25 -0.63%)이 지난달 주식배당부터 이달 무상증자로 이어지는 주주친화 정책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19일 제놀루션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달 정기 주주총회에서 1%의 주식배당을 결의한데 이어, 이달 3일 자기주식을 제외한 보통주에 대해 100% 무상증자를 결의한 바 있다. 지난해 20억원 규모 자기주식 매입 계획 발표 및 12월 주식배당 결정에 이은 행보다.


회사는 최근 결정을 통해 적지 않은 자기주식 소각 효과를 얻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전기말 6.82%였던 자기주식 비율은 주식배당 기준일 현재 6.62%로 감소했다. 무상증자 신주배정 기준일인 이달 20일 기준으론 3.42%까지 감소하게 된다.

제놀루션은 지난 17일 세계최초 RNA 기술 기반의 꿀벌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의 품목 허가를 신청한 상태다. 품목 허가를 받을 경우, 토종벌에 치명적인 낭충봉아부패병의 예방 및 치료를 통해 회사의 매출성장은 물론 현재 10만여 통 수준으로 줄어든 봉군 수를 회복시켜 생태계 보전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RNA기반 기술력을 토대로 노제마병 등 동물용 의약품 개발과 소나무재선충을 퇴치하기 위한 친환경 농약의 연구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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