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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롯데로지스, 美시장 최적 물류망 구축 나선다

머니투데이
  •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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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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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해외 진출·공동 물류 지원사업 18건 선정·지원

국토교통부는 화주·물류기업을 대상으로 '2023년 물류효율화지원사업' 18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최종 선정 사업은 해외 진출 지원 3건, 3자물류 컨설팅 14건, 공동물류 컨설팅 지원 1건이다.

물류효율화 지원사업은 화주·물류기업의 비용 절감, 전문성 향상,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8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컨설팅 339건을 지원해 해외 진출 28건, 3자·공동물류 전환으로 물류비 798억7000만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이뤘다. 지원 대상에 따라 △화주 물류기업 해외 진출 컨설팅 지원 △3자물류 컨설팅 △공동물류 컨설팅 지원의 세 가지 유형으로 니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공급망 개선, 글로벌 물류 시장 진출 및 물류 효율화 컨설팅 지원을 받는다.


해외진출 지원 대상인 코웨이는 롯데글로벌로지스와 협력해 미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현지 거점·운송체계 수립 등 최적화된 물류망 구축을 위한 컨설팅 지원을 받는다. 또 윌로그(화주)와 에코비스오리진(물류사), 디에이치이노렉스(화주)와 포맨해운항공(물류사) 등 4개사도 화주와 물류기업간 협렵 지원을 통해가 해외시장 진출과 공급망 구축을 추진한다. 국내 기업들이 해외시장에서 적극적인 마케팅 및 판로 개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3자물류 지원 대상인 아모텍 등 14개사는 창고 내 적재공간 부족, 미흡한 창고관리·운송시스템 등 자체 물류 전반에 대한 비효율적인 문제 해결과 체계적인 재고관리 방안 도입 등 솔루션을 협력 물류기업에서 제공받는다. 공동물류 지원 대상인 에스씨쇼핑 등 제조 및 온라인 유통기업 5개사는 공동으로 활용 가능한 역직구 모델을 구축, 해외 온라인 판매와 소비자 판매(B2C) 통합 물류서비스(풀필먼트)를 지원받는다.

강주엽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관은 "해외시장진출을 위해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진행할 것"이라며 "공동물류와 3자물류 모델 도입도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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