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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교육, 업종 내 프리미엄 충분…목표가 9.2만원 -NH證

머니투데이
  • 이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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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0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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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메가스터디교육 (65,400원 0.00%)에 대해 목표주가 9만2000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메가스터디교육은 2023년 1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으로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2426억원, 영업이익은 5% 감소한 24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기존 영업익 추정치인 281억원을 소폭하는 하회하는 수치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성장 둔화 우려에도 전사 매출 10% 이상의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성인 부문 수수료 관련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증권가 전망치 평균)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메가스터디교육의 부문별 영업이익으로 초중등 부문은 전년 대비 11% 증가한 73억원, 고등 부문은 2% 늘어난 260억원, 성인은 91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추산했다.

정 연구원은 "초중등 부문은 견조한 외형 성장 기반으로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지속될 것"이라며 "고등 부문은 강사 재계약 관련 온라인 원가율 상승 및 기숙학원 증설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로 이익 성장 폭은 둔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인 부문은 공무원 사업에서 지급수수료(법률) 관련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향후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을 줄여 나가는 모습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6월 영유아 전용 플랫폼 '엘리하이 키즈' 론칭이 가시화됐다"며 "연령대별 온라인 침투 강화 및 '메가스터디' 브랜드 수강생 저변 확대를 감안하면 업종 내 프리미엄 요소는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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