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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티지엠피, 日 남성 코스메틱 시장 확대…Z세대 호응 ↑

머니투데이
  • 이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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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2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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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티코스메틱 신제품 리들샷 세트 /사진제공=브이티지엠피
브이티지엠피 (20,900원 ▲150 +0.72%)는 브이티코스메틱 제품이 일본 화장품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7일 일본 닛케이신문에 따르면 브이티지엠피는 일본 남성이 자주 쓰는 화장품 8대 브랜드 중 하나로 꼽혔다. 유명 아티스트를 광고 모델로 발탁하는 등 브랜딩 활동으로 이미지를 제고하면서 일본 남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아졌다고 분석한다.

브이티지엠피를 비롯한 한국 화장품 브랜드는 최근 일본 Z세대로부터 호응받고 있다. 일본 NEO마케팅이 지난해 12월 일본 Z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약 30%가 화장품으로 한국 브랜드를 사용한다고 답했다.

피부 미용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세안, 스킨케어 제품 등에 관심을 갖는 일본 남성 소비자도 증가하고 있다. 일본 남성 코스메틱 시장 규모는 2024년 기준 약 1600억엔(한화 1조5000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브이티지엠피는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해 일본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오가닉 성분으로 구성된 '시카 내츄럴라인'을 일본 코스메키친, 바이오플 등 온·오프라인 매장에 출시했다.


오는 7월에는 '리들샷 라인'을 일본에서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리들샷 라인은 시카 기반 성분과 마이크로니들이 혼합된 제품으로 '리들샷 100, 300, 700' 3종으로 구성돼 있다.

브이티지엠피 관계자는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해 신제품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어 가시적인 성과가 이어질 것"이라며 "성별과 관계없이 소비자가 두루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대표적인 화장품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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