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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 "♥김국진, '이것' 해준단 약속 안지켜…그냥 내가 한다"

머니투데이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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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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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 캡처
가수 강수지(56)가 '설거지' 약속을 지키지 않는 남편 김국진을 지적했다.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는 지난달 31일 '많은 사랑과 관심을 느낄 수 있었던 Susie의 댓글 읽기 두 번째 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구독자들의 댓글을 읽고 답해주는 강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이때 강수지는 한 구독자가 적은 "남편이 집안일 아무것도 안 한다"는 내용의 댓글을 소개했다.

강수지는 "저희 남편도 한 달에 한 번 설거지를 해준다고 했는데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저도 (남편을) 안 시키게 되고…그러니까 남편도 먼저 안 한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 캡처

이어 그는 "남편이 또 집에 너무 늦게 들어와서 설거지를 시킬 수가 없다"며 "밤 11시까지 설거지를 남겨둘 순 없지 않으냐. 그래서 그냥 제가 다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앞으로 남편이 집에서 쉬는 날에는 (설거지) 해달라고 해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다른 구독자가 20대를 추억하는 댓글을 남기자, 강수지는 "저는 20대가 아니라 1년 전으로라도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농담했다. 이어 그는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서 살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강수지는 "후암동에 살 때 슬픈 기억이 있다"며 "당시에 저보다 5세 연상인 교회 오빠를 좋아했다. 근데 어느날 그 오빠가 교회에 여자친구를 데려왔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오빠 여자친구가 대학생이었으니까 얼마나 예뻤겠느냐"며 "셋이 빵을 먹으러 갔는데 그때 저는 정말 눈물 젖은 빵을 먹었다. 오빠가 저를 너무 아기 취급해서 기분이 나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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