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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보다 종이가 편해"...옛날사람 NO, 국민 72%가 그렇다

머니투데이
  •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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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1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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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지연합회, 7회 종이의날 기념 인식 조사
종이 아껴야 숲 살린다? NO...산업용 조림지로 생산

/사진제공=한국제지연합회.
/사진제공=한국제지연합회.
한국제지연합회가 제7회 종이의날을 맞아 성인 1000명을 조사하니 72.5%가 학습 수단으로 디지털 기기보다 종이를 선호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수단으로는 51.1%가 모바일 메신저보다 손 편지를 선호했다. 20대는 60.8%, 30대는 60.5%가 편지를 선호했고, 오히려 50대가 41%로 편지보다 모바일 메신저를 선호하는 성향이 강했다.

일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종이는 사무용지가 38.1%, 종이 포장재 30.3%, 책 13.5%, 수첩과 다이어리 7.1%, 종이컵 6%, 신문과 잡지 4.7%였다.

종이를 사용하는 이유는 메모가 가능하다 31.6%, 사용이 편리하다 28.3%, 주변에 많다 16.3%, 가독성이 높다 10.2%, 휴대하기 편하다 7.3% 순이었다.

종이를 아껴야 산림을 헤치지 않는다는 인식이 있다. 종이의 원료 펄프는 인공림인 조림지에서 재배한 나무들로만 생산한다. 또 한국제지연합회가 지난해 조사한 결과 국내에서 생산되는 종이의 85%는 가정, 회사 등에서 분리 배출한 재활용 종이로 만들어진다.

종이는 본연의 기능으로 쓰이고 다시 종이의 원료가 된다. 이에 대다수 국민은 분리 배출한 종이를 '폐지'라 부르는데 제지업계는 지난해 8월부터 폐지의 대체어로 '종이 자원'을 쓰고 있다. 조사에서도 응답자 85.2%가 폐지 대신 종이 자원으로 써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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