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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더블유, 주당 2주 무증 결정 "7월부터 IR 본격…주주가치 극대화"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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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2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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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엔터테인먼트기업 알비더블유 (3,600원 ▲30 +0.84%)(RBW)가 보통주 1주당 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다음달 5일이며, 신주 상정 예정일은 다음달 26일이다.

회사 관계자는 "실적 확대 수혜를 주주들과 공유하기 위해 상장 후 첫 무상증자를 결정했다"며 "자본잉여금의 약 15%에 해당하는 금액을 주주들에게 나눠준다"고 말했다.

알비더블유는 설립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성장세를 유지해오고 있다. 1분기말 연결기준 매출액은 22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

특히 알비더블유는 국내 엔터 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음원, 음반, 영상 관련 IP(지식재산권) 매출 비중이 높다.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에서는 나오는 매출은 전체의 약 20% 수준에 불과하다.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한 덕분에 무상증자의 재원인 자본잉여금 역시 증가하는 추세다. 2020년 216억원에 불과했던 자본잉여금은 올 1분기말 기준으로 647억원까지 증가했다.

또 외부로부터 꾸준한 투자를 유치하면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자회사인 IP 솔루션 기업 '콘텐츠엑스(Contents X)'가 국내 다수의 VC들과 엔터테인먼트 기업 등으로부터 130억원 상당의 시리즈A 투자금을 유치하는 데 성공하기도 했다. 이미 국내 유수의 엔터테인먼트 기업들과 협업하며 성과를 내는 중으로 알려졌다.

알비더블유의 공동창업자이자 최대주주인 김진우 대표는 "WM엔터테인먼트, DSP미디어, 얼반웍스, 콘텐츠엑스 등 자회사 간의 협업 고도화 및 사업 쇄신 작업이 진행 중으로 실적에 긍정적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IPO(기업공개) 이후 미뤄뒀던 국내 외 기관 대상의 공식적인 IR 을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라며 "주주의 이익가치 극대화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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