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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앤씨 그룹, 'BIO USA 2023' 통해 글로벌 진출 가능성↑

머니투데이
  • 이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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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2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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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앤씨 그룹이 "'2023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USA)에서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 및 신약개발 기업과 파트너링을 논의했다"며 "특히 호주의 CRO(임상시험수탁기관)와 MOU를 맺고 80억원대 프로젝트에 착수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BIO USA 2023' 주최 사무국에 따르면 이번 행사의 국내 참가 기업은 544개에 달한다. 특히 1000여명이 넘는 한국인이 관람객으로 참석하면서 세계에서 2번째로 많은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 또 한국관 내에서 진행된 공식 파트너링은 394건을 달성했다. 2022년 한국관의 파트너링이 240건 이뤄진 것에 비해 무려 64%(154건)나 급증한 수치다.

이번 행사엔 디티앤씨 그룹의 4개 계열사(디티앤씨알오, 디티앤사노메딕스, 세이프소프트, 휴사이언스)가 참여했다.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풀 서비스(Full service)의 비임상·임상'이 가능한 그룹이라는 점을 널리 홍보했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회사는 의약품,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의 비임상·임상시험 및 컨설팅에 대해 소개했다. 센트럴랩, 바이오용 IT 솔루션에 대해서도 홍보했다. 비임상부터 임상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되는 임상 프로세스와 각 단계별 임상 시험 종류를 자세히 설명하고, 안전성평가센터와 센트럴랩 투어를 알리며 관심을 끌었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디티앤씨 그룹 측은 "특히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을 비롯한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텍과 협력 관계 진전을 위한 회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면서 "디티앤씨 바이오 그룹 산하 안전성평가센터와 센트럴랩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파트너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이어 "호주의 CRO '아반스 클리니컬'(Avance Clinical)과 MOU(업무협약)를 체결해 80억원대 대형 프로젝트에 착수할 예정"이라면서 "한 그룹사 내에서 다양한 분야의 비임상 및 임상 과제를 진행해 온 풍부한 경험과 국제임상데이터표준컨소시엄(CDISC) 표준에 맞춘 바이오 솔루션을 제공하는 점을 어필했다"고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한국 CRO 그룹으로서 당사의 비임상 및 임상 시스템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됐다"면서 "디티앤씨 그룹이 비임상부터 임상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파이프라인을 가진 CRO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이라고 했다.

디티앤씨 그룹 계열사 세이프소프트의 이동훈 대표가 'BIO USA 2023'에서 CRO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디티앤사노메딕스
디티앤씨 그룹 계열사 세이프소프트의 이동훈 대표가 'BIO USA 2023'에서 CRO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디티앤사노메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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