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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이천에 풀필먼트센터 2곳 신규 운영…'도착보장' 확대

머니투데이
  • 정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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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2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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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J대한통운.
/사진제공=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도착보장'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경기도 이천에 풀필먼트센터(FC) 2곳을 신규로 가동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천시 마장면에 위치한 이천2FC는 연면적 3만9867㎡(1만2060평)에 4개층, 장호원읍에 구축한 이천3FC는 2만9104㎡(8804평)에 3개층으로 운영된다. 두 센터는 패션의류, 잡화 등 상온 제품을 대상으로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풀필먼트는 여러 판매자들의 상품을 공동 보관해 재고관리·포장·검수·출고·배송 등 복잡한 물류 과정을 효율적으로 일괄 처리하는 서비스다.

CJ대한통운은 풀필먼트센터 확장을 통해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는 도착보장 서비스를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도착보장은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약속한 배송 날짜에 맞춰 확실하게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도서산간 지역 등 지리적 제한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전국의 90% 이상 지역에 다음날 배송이 보장된다. 운영센터가 확대됨에 따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상품종류와 물량도 함께 확대될 전망이다.

CJ대한통운의 배송 브랜드 '오네(O-NE)'도 풀필먼트 확대에 나섰다. 점차 늘어나는 서비스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풀필먼트센터를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취지다. 실제로 올해 1분기에는 전년 동기보다 풀필먼트센터 물량이 62.1% 증가한 1357만 박스를 기록했다. 고객사 숫자도 591% 증가한 691개였다. 택배와 연계된 융합형 풀필먼트의 1분기 매출은 34.7% 늘었다.

CJ대한통운은 이천2FC와 3FC의 특성에 적합한 판매자를 집중 입점시킬 계획이다. 안재호 CJ대한통운 이커머스본부장은 "인프라 확대 및 첨단기술 도입을 통해 운영 규모와 역량을 높여 판매자·소비자들과 함께 성장하고 물류산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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