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롯데렌탈, 올해 안정적 수익성 개선 예상…투자의견 '매수'-DB

머니투데이
  • 박수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3.06.30 09:01
  • 글자크기조절
/사진제공=롯데렌터카
/사진제공=롯데렌터카
DB금융투자가 30일 롯데렌탈 (26,950원 ▲100 +0.37%)에 대해 안정적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3000원을 제시했다.

김평모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롯데렌탈은 전날 'CEO IR Day'에서 2025년까지 렌탈 차량 대수를 34만대까지 늘리고 매출액 3조 6700억원, 영업이익 4900억원이라는 경영 목표를 공유했다"며 "이를 위해 중고차 렌탈 사업 본격화, 상용차 리스 사업 EV(전기차) 위주 강화, 베트남 및 태국 사업 확장과 신규 해외 지역 진출을 통한 해외 사업 확대 계획을 밝혔다"고 했다.

이어 "대부분 성장은 중고차 렌탈을 통해 이뤄질 것"이라며 "중고차 시장이 신차 시장 대비 1.6배 이상 높은 시장이기도 하고, 차량 유지 비용을 낮추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 역시 지속해서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 "2025년 중고차 렌탈 차량을 5만대 이상으로 증차하는 데 성공할 경우에는 중고차 렌탈 매출이 전체 오토렌탈 매출의 12%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올해 롯데렌탈은 가격 하락 및 금리 상승과 같은 우려에도 안정적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며 "내년 이후에는 국내외 경쟁사들 대비 높은 매출 성장 역시 기대된다. 주주환원 정책 확대를 고려하면 국내외 경쟁사들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기업 가치 대비 주가 수준)에 머물러 있을 이유가 없다"고 분석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연봉 5천 근로자, 출산지원금 1억 받아도 세금 0" 파격 대책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연중기획]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법, AI 리터러시 키우자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