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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마수걸이 수주' 차세대 해군 호위함 품었다

머니투데이
  • 김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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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7.1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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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7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3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에서 참가자들이 한화오션 부스에서 한국형 차기 구축함 모형을 둘러보고 있다. 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12개국 140여 개의 국내외 방산업체가 참여했다. 2023.6.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화오션이 출범 후 처음으로 신규 선박 수주를 확정했다. HD현대중공업을 누르고 해군 차기 호위함 울산급 배치3(Batch-Ⅲ) 5∼6번함 사업권을 사실상 확보했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최종점수 91.8855점을 받아 91.7433점을 받은 HD현대중공업을 근소하게 따돌리고 해군 차기 호위함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본계약 체결은 내달 말 이뤄질 전망이다. HD현대중공업은 평가의 80%에 해당하는 기술능력평가에서 앞섰으나 불공정행위 관련 감점으로 한화오션에 사업권을 내주게 됐다.


울산급 배치3는 구형 호위함(FF)과 초계함(PCC)을 대체하는 최신예 호위함 건조사업이다. 당국은 총 6척의 울산급 배치3를 도입한다. 1번함 HD현대중공업, 2∼4번함은 SK오션플랜트(옛 삼강엠엔티), 5∼6번함은 한화오션이 각각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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