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이지놈, 국제병원 암 유전자 검사 기술이전 계약 체결

머니투데이
  • 고문순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3.07.18 16:16
  • 글자크기조절
국내 오믹스(유전체 자료) 분석 분야의 선두주자인 주식회사 이지놈은 지난 17일 ㈜디아나서울이 올 하반기 제주도에 개원할 예정인 의료법인 우리들녹지국제병원(가칭)과 '암 유전자 예측 검사 개발·공급 및 기술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암 예측 유전자검사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계약 체결식 이미지. (좌측부터) 이지놈 이원석 이사, 조서애 대표, 디아나서울 김수경 회장, 양동근 단장 /사진제공=이지놈
암 예측 유전자검사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계약 체결식 이미지. (좌측부터) 이지놈 이원석 이사, 조서애 대표, 디아나서울 김수경 회장, 양동근 단장 /사진제공=이지놈

이번 계약은 국제병원에서 사용할 국내 암 유전자 검사 분야의 기술이전이자 공동연구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주)이지놈은 이번 계약을 통해 여성암 유전자 검사 20종, 남성암 유전자 검사 17종에 대한 분석 알고리즘과 실험 기술을 제공한다. 이지놈은 유전체 분석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업적과 제품 개발 능력을 지니고 있어 이번 계약을 통해 암 예측 유전자 검사 서비스와 추후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진단 서비스 기술 전달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우리들녹지국제병원(가칭)은 하반기 개원에 맞춰 이지놈의 암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포함한 심도 있는 진료 서비스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이지놈과 우리들녹지국제병원은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반을 튼튼히 다지고 지속적인 연구 개발로 유전체 및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혀나갈 계획이다.

이지놈 조서애 대표는 "이번 계약은 이지놈의 우수한 유전체 진단 분석 능력과 혁신적인 기술력이 인정받은 결과로, 최첨단 의료를 선도하는 우리들녹지국제병원의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아나서울 김수경 회장은 "이번 계약으로 우리들녹지국제병원이 암유전자검사뿐만 아니라, 추후 마이크로바이옴 검사도 도입하여 양사가 시너지를 한층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인 공동 연구를 통해 기술력을 고도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도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놈은 최근 10년간 유전체 분석 및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 업적을 보여주며, 빅데이터 유전체 분석 능력을 통해 국내외 관련 기술이전을 진행 중인 선두 기업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움츠리는 매매, 날개펼친 전세…2억에 송파 아파트 매수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연중기획]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법, AI 리터러시 키우자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