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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부커스·이노맥스글로벌·네오하이테크, e북 사업 위한 MOU

머니투데이
  • 이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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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8.02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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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김병희 알라딘커뮤니케이션 이사, 임동명 부커스 대표, 정희창 이노맥스글로벌 대표, 김용태 네오하이테크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사진제공=부커스
B2B(기업 간 거래) 구독형 전자책·오디오북 전문업체 부커스가 최근 국내 최대 규모의 인터넷 서점 알라딘을 운영하는 알라딘커뮤니케이션 및 e북 리더기 전문업체 이노맥스글로벌, 도서관리시스템 전문업체 네오하이테크와 '전자책 구독+e북 리더기 대여반납시스템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부커스에 따르면 최근 많은 공공도서관, 기업, 학교 등에서 소장형·구독형 전자책 서비스가 확산됨에 따라 전자책 전용 단말기인 e북 리더기의 보급 및 대여 서비스도 활발해지고 있다.


이번 협약은 알라딘·부커스의 약 12만권에 달하는 구독형 전자책과 이노맥스글로벌이 공급하는 e북 리더기를, 네오하이테크가 개발한 전용 무인대여반납시스템을 통해 제공하면서 B2B 기관과 이용자 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김병희 알라딘 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로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어 기대가 된다"며 "그동안 알라딘은 B2B 전자책 시장에서는 후발주자였지만 앞으로 틈새시장을 확대 및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임동명 부커스 대표는 "각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회사들과의 협약을 통해 급변하는 B2B 전자책 시장의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는 좋은 상품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기존과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경쟁력 있는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정희창 이노맥스글로벌 대표는 "그동안 전 세계 협업 채널을 구성해 국내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전자책 시장에서 차별화된 e북 리더기를 제공해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B2B 전자책 시장에서도 e북 리더기의 저변 확대를 기대한다"고 했다.

김용태 네오하이테크 대표는 "기존 도서관 시장에서 'RFID도서관리시스템' '예약도서대출반납기' '스마트도서관' 등의 제품이 많이 구축·보급되고 있다"며 "이 같은 상황에서 이번에 출시되는 '전자책 구독+eBook리더기 무인대여반납시스템' 역시 새로운 개념의 이용자 서비스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책 구독+eBook리더기 대여반납시스템'은 오는 10월18일부터 20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3년 제60회 전국도서관대회·전시회'에서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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