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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과원, 판교테크노밸리 새싹기업 육성에 12개사 선정

머니투데이
  • 경기=이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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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8.0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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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판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운영' 사업에 참가할 12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해외진출 가능성이 높은 새싹기업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지원한다.


지난 6월19일부터 7월19일까지 모집공고, 서류평가, 영어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2개사를 선정, 입주설명회를 거쳐 1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 입주한다.

선정된 12개사는 △페어리 △지오벤처스 △월드홈닥터 △스카이런 △애니웨어 △클리크소프트 △에이아이노미스 △태크엔롤 △에크리어 △한컴지니케이 △피치인터랙티브 △원컵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으로 이뤄졌다.

이 기업들은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공간, 1:1 컨설팅 및 멘토링, 기업별 해외시장진출조사서, 모의 투자설명회(IR), 국내·외 데모데이 등 새싹기업 육성(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앞서 2020년 사업에 참여했던 ㈜와따는 스마트폰 센서로 수집된 와이파이 등 공간데이터를 활용해 실내공간에서도 정확한 공간인식 기술을 선보여 해외진출을 위한 26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또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제품 박람회인 CES에서 2년 연속(2022~2023년)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정한규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은 "이번 '판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사업'을 통해 도내 새싹기업의 해외진출 기회 제공 뿐만 아니라 판교테크노밸리의 생태계 활성화 등 의미있는 성과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청 전경./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청 전경./사진제공=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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