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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SG발 주가조작' 라덕연 일당 재산 237억 추가 동결

머니투데이
  •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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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8.1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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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폭락 사태와 관련해 주가조작을 주도한 의혹을 받는 라덕연 투자자문업체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3.5.1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폭락 사태와 관련해 주가조작을 주도한 의혹을 받는 라덕연 투자자문업체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3.5.1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G증권발 셀럽 주식방 게이트'를 수사 중인 검찰이 라덕연씨(42) 일당의 재산을 추가로 동결했다.

서울남부지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합동수사팀과 서울남부지검 범죄수익환수팀은 11일 라씨 일당의 재산 237억원 상당을 추가로 추징보전했다고 밝혔다.

추가 동결 재산에는 라씨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 '팜밸리 골프장' 매입을 위해 설립한 현지 법인 보유 주식, 대여금 반환채권 등이 포함됐다.

라씨 일당은 현재 자본시장법,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서울남부지법에서 1심 재판을 받고 있다. 라씨 일당은 지난 4월24일 나흘 연속 하한가를 기록한 8개 종목 등의 주가를 2020년쯤부터 인위적으로 부양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투자자 명의로 개통한 휴대전화를 넘겨받아 해당 휴대전화로 주식거래를 하고 투자자 동의 없이 개설된 차액결제거래(CFD) 계좌를 개설해 거래에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부당이익 7305억원을 올린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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