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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스틸, 크롬 화학물 없는 '친환경 컬러강판' 선보인다

머니투데이
  • 김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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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8.1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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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규제물질 크롬 화합물을 배제한 샌드위치 패널 시생산 모습 /사진=KG스틸
KG스틸이 환경규제물질을 완전히 없앤 친환경 컬러강판 제품을 선보인다. KG스틸은 '엑스톤(X-TONE) 논크롬(Non-cr) 컬러강판' 샌드위치 패널(복합자재) 제품 시생산을 이달 초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크롬(Cr6+) 화합물을 배제한 샌드위치 패널 생산은 국내 컬러강판 제조사 가운데 처음이다. KG스틸은 강화되는 환경규제에 선제적으로 충족하는 컬러강판을 선보이게 됐다고 소개했다. 그동안 컬러강판에는 부식을 막기 위해 크롬이 포함된 도료를 입혀왔다. 2025년부터 크롬산 스트롬튠을 페인트류에 사용할 수 없게 됐다. KG스틸은 크롬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기존 크롬재와 동등한 수준의 물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KG스틸 당진·인천공장 컬러강판 생산라인(CCL)에서 수차례 검증을 진행했다.

이밖에도 국가공인 시험·인증기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에 의뢰해 옥외노출시험을 진행했다. 서해 인근 충청남도 서산시에 위치한 KCL의 기후환경실증센터에서 검증을 진행해, 소금물 등 가혹한 환경에 표면이 노출되더라도 부식이 억제되는지 여부를 검증했다.
KG스틸은 "내년 상반기에는 패널 이외에도 건자재용 컬러강판 전 제품에 크롬을 배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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