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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년 된 칠성사이다…청량함과 제로 칼로리 다 잡았다

머니투데이
  • 유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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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8.2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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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의 칠성사이다가 올해 73주년을 맞았다. 7월 말까지 누적 판매량은 250㎖ 캔으로 환산했을 때 360억캔을 넘어섰다.

한 캔의 높이는 13.3㎝로 판매된 칠성사이다를 연결한 길이는 지구 둘레(4만㎞) 120바퀴를 넘고, 지구와 달 사이(38만㎞)를 6번 왕복할 수 있다. 롯데월드타워(555m) 880만채를 쌓은 높이와도 같다.

칠성사이다는 6·25 전쟁이 발발하기 전인 1950년 5월9일 출시됐다. 실향민 7명이 합심해 세운 동방청량음료합명회사에서 내놓은 첫 제품이다. 7명의 성이 모두 달라 제품명을 '칠성(七姓)'으로 하려 했으나 영원한 번영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별을 뜻하는 '성(星)'을 넣어 '칠성(七星)'으로 결정했다.

칠성사이다는 풍부한 탄산, 천연 레몬라임향과 더불어 시대를 이어주는 공감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중장년층은 과거 칠성사이다를 기억하고 젊은 층은 갑갑한 상황에서 시원하고 통쾌한 말을 두고 사이다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제로 칼로리 음료 열풍에 따라 제품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리면서 열량에 대한 부담 없이 즐기도록 전략을 펴고 있다. 2021년 1월에는 칠성사이다 제로, 올해 6월에는 칠성사이다제로 블루라임을 선보이며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의 선택 폭을 넓혔다.

최근에는 배우 정해인, 가수 10CM와 함께 칠성사이다 여름 광고를 공개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여름 광고를 통해 칠성사이다의 대표적인 청량함을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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