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현대로템, 2.1조 규모 신안산선 복선전철 운영 위탁사업자 선정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현대로템, 2.1조 규모 신안산선 복선전철 운영 위탁사업자 선정

머니투데이
  • 안정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3.08.29 14:33
  • 글자크기조절
현대로템, 2.1조 규모 신안산선 복선전철 운영 위탁사업자 선정 - 머니투데이
현대로템 (54,700원 ▲700 +1.30%)이 2025년 4월 개통 예정인 사업 규모 2조원 이상의 신안산선 복선전철 운영·유지보수 위탁사업자로 선정됐다.

현대로템은 29일 공시를 통해 "넥스트레인 주식회사로부터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운영 및 유지보수용역 계약 낙찰통지서를 수령했다"며 "사업 규모는 2조1280억원(VAT포함)"이라고 밝혔다.


넥스트레인은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시행을 맡은 특수목적법인(SPC)이다. 위탁기간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운영준비기간을 포함해 운영개시일로부터 만 40년이다. 신안산선은 안산(한양대 에리카캠퍼스)∼광명∼여의도 구간과 송산(차량기지)∼시흥시청∼광명 구간을 운행하며 총연장 44.898㎞에 정거장 15개, 차량기지 1개로 구성된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완공 6년째 공사비도 못받고…베트남에 '보상금' 물어줄 판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무탄소에너지(CFE)시대 다가온다(上) "탄소중립, 한국이 주도"…尹대통령이 띄운 'CFE', 전세계 힘모은다

이슈패키지

PADO
PADO
이스라엘-헤즈볼라 충돌
이스라엘-헤즈볼라 충돌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