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진짜 좋았었다"…한겨레X김지영, 영화보다 담요 밑 '시그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진짜 좋았었다"…한겨레X김지영, 영화보다 담요 밑 '시그널'

머니투데이
  • 홍효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VIEW 39,717
  • 2023.09.09 07:46
  • 글자크기조절
/사진=채널A '애프터시그널' 방송 캡처
/사진=채널A '애프터시그널' 방송 캡처
'애프터시그널'에서 한겨레, 김지영이 시그널하우스에서 손을 잡고 영화를 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8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애프터시그널'에서는 바쁜 일상에서 사랑의 감정을 이어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신민규와 이후신이 함께했다.


특히 '하트시그널4'에서 최종 커플이 되고 일상으로 돌아간 한겨레, 김지영의 데이트 현장이 이목을 끌었다. 두 사람은 "그때 진짜 좋았었다"라며 시그널 하우스에서 함께 영화를 봤던 추억을 회상했다.

한겨레는 김지영과 한남동 데이트를 끝내고 시그널하우스에서 새벽까지 영화를 함께 봤다고 밝히며 "문 닫고 담요 서로 덮고 같이 영화를 봤는데, 담요 밑에서 손을 잡았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하트시그널4'에서 공개되지 않은 두 사람의 영상이 공개됐고, 이를 확인한 이후신은 "손잡아도 돼요?"라며 놀라워했다.


한편, 채널A '애프터시그널'은 커플과 솔로가 된 8인 청춘남녀들의 더 깊고 짜릿해진 시그널을 그린 '하트시그널4'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된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노후 위해 부동산? 저라면 '여기' 투자"…은퇴 전문가의 조언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밸류업의 출발, 자본시장 내부통제(上) "사고 덮고 넘어가자" 이런 일 막는다?…금투업계 '늑장보고' 칼 빼나

이슈패키지

PADO
PADO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미국, 기준금리 0.5%p '빅컷'
딥페이크 성범죄
딥페이크 성범죄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유니콘팩토리 KAIP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