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 순자산 1위…6조3308억원

머니투데이
  • 김근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VIEW 7,206
  • 2023.09.15 09:02
  • 글자크기조절

국내 ETF 역사상 최초로 금리형 ETF가 1위…ETF 시장 지각변동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상장지수펀드)'가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전체 ETF 중 순자산 1위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상장지수펀드)'가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전체 ETF 중 순자산 1위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상장지수펀드)'가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전체 ETF 중 순자산 1위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순위 변동으로 국내 ETF 역사상 최초로 금리형 ETF가 순자산 1위에 올라섰다. ETF 시장도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게 됐다. 주식형이 주도하는 국내 ETF 시장에서 처음으로 금리형이 순자산 1위를 차지, 금리형이나 채권형 등 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수요가 증명됐기 때문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 순자산은 6조3308억원이다. 2020년 7월 순자산 100억원 규모로 상장한 해당 ETF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금리 인상에 맞물려 급성장했다. 지난 2월 순자산 5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최근 고금리 상황에서 주식 시장이 다소 횡보하는 모습을 보이자 꾸준히 자금이 유입됐다.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는 금융투자협회가 매일 고시하는 CD(양도성예금증서) 91일물 수익률을 추종하는 국내 최초의 금리형 ETF다. 매일 이자가 복리로 쌓이고 은행예금과 달리 쉽게 현금화가 가능해 은행 파킹통장을 대체하는 파킹형 ETF로 주목받고 있다.

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대표는 "국내 ETF 역사에 처음으로 순자산 1위 ETF가 금리형 ETF로 바뀐 기념비적인 일이자 국내 ETF 시장이 단순 지수 추종에서 테마형, 금리형 등으로 다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했다"며 "미래에셋은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를 세계 최초로 '상장된 은행'의 콘셉트로 개발했다. 앞으로도 투자자에게 혁신적인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 부도직전 '수소충전소'…최대주주 가스공사는 "증자 불가"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연중기획]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법, AI 리터러시 키우자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