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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노사, 2023년 임금협상 무분규 타결

머니투데이
  • 정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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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0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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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자동차 노사가 2년 연속 무분규로 임금 및 단체협상을 타결했다.

르노코리아는 노조가 지난 19일 사원 총회에서 전체 조합원 1936명을 대상으로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를 벌인 결과 투표 참여자(1844명) 중 57.1%가 찬성해 가결됐다고 20일 밝혔다.


르노코리아 노사는 올해 임금협상을 위해 지난 5월 15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세 차례의 실무교섭과 여덟 차례의 본교섭을 진행했다. 이달 14일 열린 8차 본교섭에서 노사는 다음날인 15일 오전까지 밤샘 교섭을 진행하며 새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노사는 잠정합의안에 기본급 10만원 인상, 타결 일시금 270만원, 변동 PI(생산성 격려금 노사 합의분 50%) 약 100만원, 노사화합 비즈포인트 약 31만원, 영업사업소 수익성 개선 및 유지를 위한 노사 공동 노력 등의 내용을 담았다.

르노코리아는 내년 하반기 국내 시장 출시를 목표로 중형 SUV 신차를 준비 중이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무분규 타결로 오는 2024년 출시할 신차 준비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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