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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동굴 등반 중 절벽서 추락?…"미끄러지면서 카메라 놓쳐"

머니투데이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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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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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삼백만년 전 야생 탐험 : 손둥 동굴'
/사진=tvN '삼백만년 전 야생 탐험 : 손둥 동굴'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손둥 동굴을 탐험하다 돌발 사고를 당했다.

추성훈은 21일 방송된 tvN '삼백만년 전 야생 탐험 : 손둥 동굴'에서 베트남의 만리장성으로 불리는 손둥 동굴의 마지막 코스를 탐험했다.

마지막 코스는 20m 사다리 구간과 90도 직벽 라펠링 구간, 45도 경사 구간을 통과해야 했다. 가장 먼저 출발한 추성훈은 시작부터 당혹감을 드러냈다.

그는 "생각보다 20m 사다리가 장난 아니다. 집중하면서 올라와야 한다. 엄청 무섭다. 여기까지 진짜 다 고생하면서 왔는데. 우리 나이대에 (이런 탐험은)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올드보이 스카우트는 최고의 한 팀인 것 같다. 올드보이 스카우트 무시하지 마"라며 힘을 냈다.

/사진=tvN '삼백만년 전 야생 탐험 : 손둥 동굴'
/사진=tvN '삼백만년 전 야생 탐험 : 손둥 동굴'

추성훈은 발아래로 펼쳐진 낭떠러지를 뒤로 하고 20m 사다리 코스를 완주했다. 이후 곧바로 90도 직벽 라펠링 구간을 오르려고 했지만, 이날 폭우로 바위벽이 미끄러워져 한 걸음을 내딛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

그 순간 추성훈의 카메라가 사정없이 흔들렸고, 방송 화면에는 '추락'이라는 자막이 나왔다. 추성훈이 미끄러지면서 들고 있던 소형 카메라를 놓친 것.

다행히 추성훈은 무사히 다시 카메라에 등장했다. 이어 2코스까지 무사히 탐험을 마친 뒤 "내가 힘든 것보다 다른 사람이 오를 수 있을까 걱정했다. 특히 탐험대 대장으로서, 감독님이 많이 신경 쓰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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