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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시총 3.3조에 新로봇대장주 등극…따따블은 '실패'

머니투데이
  • 이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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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0.0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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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두산로보틱스 상장 기념식에서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H시리즈가 대형 북을 치고 있다. /사진제공=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가 상장 첫날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수익률 300%)에는 실패했다. 다만 시가총액 3조원을 넘기며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제치고 새로운 로봇 대장주로 올라섰다.

5일 코스피시장에서 두산로보틱스 (73,400원 ▲1,600 +2.23%)는 공모가(2만6000원) 대비 2만5400원(97.69%) 오른 5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장중 한때 공모가보다 160% 오른 6만7600원까지 올랐지만 상승 폭을 반납해 5만원대에 만족해야 했다.


지난 6월 신규상장 주식의 상장 첫날 가격 등락 폭이 공모가 대비 60~400%로 확대되면서 시장은 두산로보틱스가 최초의 '따따블' 종목이 될지 주목했다.

따따블에는 실패했지만 시총 3조3317억원을 기록하며 레인보우로보틱스 (174,300원 ▲2,200 +1.28%)(2조7336억원)를 무난히 넘겼다.

이날 두산로보틱스의 모회사인 두산 (137,000원 ▲4,100 +3.09%)은 전일 대비 2만2100원(-19.4%) 내린 9만1800원에 장을 마쳤다. 우선주인 두산우 (65,800원 ▲1,800 +2.81%)도 1만6200원(-22.69%) 내린 5만5200원에 마감하며 급락했다. 자회사 상장으로 주가 상승 모멘텀이 소멸하며 그룹주가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날 레인보우로보틱스 (174,300원 ▲2,200 +1.28%)(-8.39%), 에스피시스템스 (9,210원 ▲220 +2.45%)(-14.69%), 뉴로메카 (34,800원 ▲1,350 +4.04%)(-12.13%), 유진로봇 (8,130원 ▲160 +2.01%)(-10.8%), 로보스타 (31,500원 ▲200 +0.64%)(-8.65%) 등 로봇주도 줄줄이 약세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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