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머니로 상한가 포착] 한국의 스마트팜 기술력 중동에 선보일 기회, 우듬지팜 상한가

MTN 기자

우듬지팜 (2,225원 ▼10 -0.45%)이 상한가에 도달하였다.

정부가 중동 간의 교류 확대에 활발히 나서고 있는 가운데 카타르 도하를 방문중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스마트팜 판로 확대에 나서며 우듬지팜 등의 관련주가 수혜 기대를 받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농식품부는 알 수베이 카타르 자치행정부 장관과 양국간 스마트팜 산업 및 연구개발 협력 확대를 논의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에 사막의 척박한 기후를 가진 중동에서 채소와 사료 작물 재배에 한국의 스마트팜 기술을 연결하겠다는 계획으로 한국의 스마트팜 기술의 중동 유입을 기대하고있다.

우듬지팜은 스마트팜을 바탕으로 재배, 생산, 유통까지 연결하는 융복합 사업을 영위중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대추방울 토마토로 상품성이 우수해 전체시장의 80% 넘긴 바 있으며 19년도에는 스테비아 토마토 양산에 성공하여 ‘토망고’ 브랜드를 론칭, 매년 갱신되는 매출을 시현하는 등 블루오션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기업이다.

머니로 TOP랭킹에 따르면 현재 종목랭킹은 아래와 같다.
종목검색순위: 포스코DX (29,250원 ▼1,550 -5.03%), 한미반도체 (137,500원 ▲2,000 +1.48%), 포스코인터내셔널 (50,000원 ▼600 -1.19%), SK하이닉스 (191,800원 ▲1,800 +0.95%), 에코프로 (94,400원 ▼1,600 -1.67%)
종목진단순위: 포스코DX, SK하이닉스, 한화오션 (30,950원 ▲1,950 +6.72%), 우듬지팜 (2,225원 ▼10 -0.45%), 삼성바이오로직스 (915,000원 ▲44,000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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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트 (709원 ▲16 +2.31%) 대유에이텍 (1,205원 ▲5 +0.42%) 유진기업 (3,535원 ▲35 +1.00%) 상보 (1,521원 ▲19 +1.26%) 솔트웨어 (1,110원 ▼23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