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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광고 경쟁 붙을만했네…"매출 40% 늘었다" 놀라운 효과

머니투데이
  • 임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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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0.2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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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광고 경쟁 붙을만했네…"매출 40% 늘었다" 놀라운 효과
롯데온이 지난 16일 시작한 '이효리 광고' 본편 영상이 일주일 만에 조회수 200만회를 넘어섰다. 포털과 SNS 등 온라인에서 '롯데온' 언급량도 광고 이전보다 2배가량 늘었다.

롯데온과 함께 검색하는 연관 검색어도 기존에는 상품, 할인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면 최근에는 쇼핑, 프리미엄 등이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고객 인식도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롯데온 매출과 고객 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16일부터 매일 3개 브랜드를 번갈아 가며 선보이는 '브랜드 판타지'를 통해 행사 시작 첫 일주일(10월 16~22일) 동안 롯데온 매출을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시켰다. 앱(App) 방문 고객과 구매자 수도 두 자릿수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사 참여 브랜드 반응도 긍정적이다. 행사 기간 입생로랑, 키엘, 랑콤, 바바패밀리, 어그, 나이키 등 브랜드가 참여해 롯데온 단독 혜택을 선보였다. 그 결과 롯데온 입점 이래 최고 매출을 달성한 브랜드도 있었으며 일부 브랜드들은 지난해 10월 최고 매출 대비 6배 이상 높은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쇼핑 판타지' 광고 캠페인과 '브랜드 판타지' 행사의 영향을 받아 롯데온 핵심 서비스인 전문관을 찾은 고객도 늘었다. 행사 첫 일주일 간 '온앤더뷰티'와 '온앤더패션' 매출은 전년 대비 각 30%, 50%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전문관 통합 멤버십인 '온앤더클럽' 신규 가입자 수도 전년 온앤더뷰티 클럽 실적 대비 8배 이상 늘었다.

롯데온은 오는 12월 3일까지 '브랜드 판타지' 행사를 이어간다. 행사 기간 매일 3개 브랜드를 선정해 롯데온 단독 혜택으로 선보이며 롯데온에 매일 들어와 여러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 당일과 다음날 참여 브랜드만 공개할 예정이다. 이달 말까지 유한킴벌리(27일), 매일유업(28일), 커버낫(29일) 등이 참여해 인기 상품을 할인·단독 구성 등 혜택으로 선보인다.

김장규 롯데온 영업본부장은 "롯데온이 쇼핑 판타지 광고를 통해 프리미엄 쇼핑 플랫폼으로 인지도를 높였으며 그 효과가 브랜드 판타지 행사 흥행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남은 행사기간 고객과 브랜드사 모두 만족하는 상품과 혜택,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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