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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의약품 판매+ 글로벌 점안제 CMO로 실적성장 지속-SK證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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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0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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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삼일제약 (9,200원 ▼560 -5.74%)에 대해 주력 사업인 의약품 판매와 점안제 위탁생산(CMO) 신사업을 통해 큰 폭의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고 1일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허선재 연구원은 "삼일제약은 주력 사업인 의약품 판매를 통해 안정적인 실적 확보와 점안제 CMO 신사업을 통해 큰 폭의 외형 성장과 이익을 쌓아가고 있다"며 "동사는 원가경쟁력 확보가 용이한 해외 점안제 CMO 공장을 구축한 국내 유일 제약사이기 때문에 향후 유의미한 실적 개선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말했다.

허 연구원은 현재 약 2800억원 규모의 생산능력(CAPA)를 확보한 베트남 CMO 공장이 내년 상반기 품질관리기준(KGMP) 승인 확보 후 본격적인 가동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지난해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업체 유니더와 체결한 전략적 파트너십에 이어 향후 다수의 글로벌 점안제 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이 체결될 것으로 예상했다.

허 연구원은 "이러한 파트너십은 글로벌 점안제 CMO 수요 증가를 방증한다"며 "이를 통해 내년 CMO 공장 본격 가동 전 확실한 매출처 및 공급 물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삼일제약의 실적은 올해 매출액이 전년대비 13.7% 늘어난 2043억원, 영업이익이 같은기간 127.9% 증가한 92억원으로 기대했다. 주요 실적 성장 요인은 기존 의약품 판매의 꾸준한 성장과 아멜리부, 레바케이 등 신제품 출시 및 한국 산도스 CNS 물량 확보 등이다.

그는 "내년부터는 2023년 확대된 신규 제품군의 시장 안착 및 온기 실적 반영과 점안제 CMO 매출 발생 등이 이루어진다"며 "내년 매출액은 올해대비 21.5% 늘어난 2482억원, 영업이익은 86.7% 증가한 17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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