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업황 부진 지속…"PI첨단소재 단기 반등 어렵다"-DS투자증권

머니투데이
  • 김사무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3.11.02 07:56
  • 글자크기조절
DS투자증권은 업황 부진의 여파에 따라 PI첨단소재 (19,410원 ▼390 -1.97%)의 주가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2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4만원에서 3만원으로 하향했다.


권태우 DS투자증권 연구원은 "PI첨단소재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6% 감소한 614억원, 영업이익은 69.9% 감소한 42억원을 기록했다"며 "기대했던 성수기 효과는 크지 않았고 스마트폰 수요 둔화로 실적은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권 연구원은 "북미 및 중화권의 신제품 출시로 3분기 가동률은 66.7%로 전분기 대비 22.3%포인트 개선됐으며 동시에 현재 재고는 적정 수준을 유지 중"이라며 "단기적으로 4분기까지 판가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운 환경이나 원부재료의 안정화 등 추가적인 실적 하락의 근거들은 해소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글로벌 화학회사 아케마(ARKEMA)로의 경영권 이전으로 사업 확대 기대감은 높으나 올해 하반기 재고 조정과 고객사의 보수적인 리스터킹(재고 축적)을 고려하면 단기적인 주가 상승을 논하기 어렵다"며 "내년 글로벌 스마트폰 물동량 상승 등 회복을 기대하며 중장기적 매수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중국·일본 조선소에 깃발 꽂는 HD현대…'K-엔진' 초격차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